살다가 일어난 이야기 (8) 썸네일형 리스트형 밀리터리 전쟁 군사 전쟁사 동호회 카페 소개 밀리터리 전쟁 군사 전쟁사 동호회 카페 소개 여기 분위기 좋고 수준도 높은 밀리터리 동호회를 소개합니다. 대부분의 밀리터리 동호회가 당파 싸움으로 삭막한 분위기인데 여기는 그렇지 않습니다. https://cafe.naver.com/combatshop?tc=shared_link 미군군복 군복 군용품 군장 서바이벌 ... : 네이버 카페밀러터리 군복 군장 서바이벌 독일군 미군 군용품 리이넥트 코스프레 취미가를 위한 컴뱃샵 회원 전용 카페cafe.naver.com 올해 여름 무더위 혹서 열대야 탈출 선풍기 두대 올해 여름 무더위 혹서 열대야 탈출 선풍기 두대 에어컨이 맛가서 선풍기를 쓰는데 아내가 두개를 틀면 시원하다며 두개를 놓아졌다 예상보다 훨씬 더 시원했다 드디어 카테고리를 만들었어요 피시에서 모바일 화면으로 나오는 것을 모르고 관리 아이콘을 못 찾아 이제껏 카테고리를 못 만들었어요...오늘에서야 피시 화면으로 전환하여 카테고리를 만들었습니다. 에휴 알리에서 지른 중국군 전투화 스니커즈 알리에서 지른 중국군 전투화 스니커즈 일단 품질좋고 간지나는 독일군 스니커즈로 눈을 버리자 이 신발을 처음 본것은 15년 전 쯤에 광저우를 가서였다. 우리가 보는 일반 운동화와 틀리게 평발이었고 고무도 쫄깃쫄깃 말랑거렸다. 신발 본체가 힘이없어서 보관할 때 납짝해진다. 품질은 구리다. 신어 보기도 했는데 쿠션 기능이 거의 없어 머리가 울리는 기분이었다. 신발이 가벼운 건 좋았으나 가벼운 대신 충격에 약할테니 좋아할게 아니다. 행군을 하면 날카로운 돌을 밟기도 하고 나무 그루터기를 차기도 할텐데...충격을 거의 흡수 못할 것 같다. 북한군도 신었고 월맹군, 베트콩도 신었다. 저렴했기 때문이겠지. 근데 참 대단하다. 이런 신을 신고 산과 돌밭 투성이의 한국땅에서 중공군이 존나 잘 싸웠자나. 발이 얼마나 아팠.. 알리에서 지른 중국군 전투화 스니커즈 알리에서 지른 중국군 전투화 스니커즈 일단 품질좋고 간지나는 독일군 스니커즈로 눈을 버리자 이 신발을 처음 본것은 15년 전 쯤에 광저우를 가서였다. 우리가 보는 일반 운동화와 틀리게 평발이었고 고무도 쫄깃쫄깃 말랑거렸다. 신발 본체가 힘이없어서 보관할 때 납짝해진다. 품질은 구리다. 신어 보기도 했는데 쿠션 기능이 거의 없어 머리가 울리는 기분이었다. 신발이 가벼운 건 좋았으나 가벼운 대신 충격에 약할테니 좋아할게 아니다. 행군을 하면 날카로운 돌을 밟기도 하고 나무 그루터기를 차기도 할텐데...충격을 거의 흡수 못할 것 같다. 북한군도 신었고 월맹군, 베트콩도 신었다. 저렴했기 때문이겠지. 근데 참 대단하다. 이런 신을 신고 산과 돌밭 투성이의 한국땅에서 중공군이 존나 잘 싸웠자나. 발이 얼마나 아팠.. 경계성 지능 장애에 대해서 사례 요청에 응했습니다 경계성 지능 장애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우리 주위에 숱하게 많지만 이 개념이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이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흔히 우리가 말하는...대화가 안되는 사람, 설명을해도 절대로 자기 주장을 바꾸지 않는 사람, 곧 들통 날 거짓말을 하는 사람, 관심병사, 왕따학생, 일을 가르쳐줘도 제대로 못하고 실수 반복하는 직원. 다단계나 사기꾼에게 잘 속는 사람...이런 사람들이 다 경계성 지능장애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컴뱃샵 하면서 평소 경계성 지능 장애인 사람을 하도 많이 봐 그 얘기를 해주니 엄청 놀라와하더군요. 사회적 약자라 마땅히 도와야하겠지만...같이 생활하면 내가 힘드니 ㅠ 카테고리를 못 정하겠네 네이버 블로그랑 얼개가 마니 다르다. 카테고리를 좀 잡아주고 싶은데 방법이 없나보다. 얼핏보니 글이 많이 모여야 만들어 지는 것 같다. 티스토리를 시작함 티스토리를 시작한다. 네이버 블로그가 있지만 너무 폐쇄적이라 두개를 병행하려한다. 티스토리는 익숙하지 않아 특별한 사람만 하는 줄 알았는데 꼭 그렇진 않네.. 짤은 할달 전 나더러 사귀자미던 로멘스 캠녀. ㅎ 중동에 파견 간 미군이라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