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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연구

국군은 집단항복이나 투항 탈령을 하지 않은 용감한 군대였습니가.

국군은 집단항복이나 투항 탈령을 하지 않은 용감한 군대였습니가.




초반의 패전은 전의를 상실한만한 쇼크였지만 국군은 무질서하게 패주하지 않고 후퇴를 하면서 군인들이 부대에 알아서 집결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부대 전체가 투항하는 일도 없었습니다. 모두 옥쇄했죠.

호국선열들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