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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대전 독일군..보급 급식 반합 식관 필드카 우리도 먹고 살아야지


이차대전 독일군..보급 급식 반합 식관 필드카 우리도 먹고 살아야지

밖에서 품위없게 때우니 보기 처량하다. ㅠ 하지만 따뜻한 스프라도 양껏 먹으면 픔귀 같은 건 개나줘라.

1차대전 전쟁 말 독일의 식량사정은 안 쟇았다.

작황이 좋고 가성비 높은 (사료용) 순무 많이 흔했다. 순무만 먹는 지루함을 없애려고 다채로은 조리법을 개발하지만....좋은 반응은 없었다.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되나


손 봐라.까마귀가 형님하겠다.


밥이 오길 기다리고있다.



취사장에서 가까운 곳의 병사는 직접 받아 얌얌


식관, 푸드컨테이어는 목숨을 걸고 가져온다. 저격병, 스파이, 빨치산,, 길을 잃을 위험도 있고.  재수없으면 암구호 까먹고 어히버리하다 아군에게 사살기될수도 있다. 적의 박격포, 야포 사격...의 밥도 될수 있고..ㅡ



아이 피곤해. 밥은 언제 오냐? ㅠ


to be continued